북경 7월 7일발 본사소식(기자 여영화): 6일, 마지막 공공뻐스 발동기 소프트웨어의 성공적인 업그레이드로 북경시 8800여대의 국4, 국5 디젤유 공공뻐스가 모두 개조를 완성하고 배출업그레이드를 실현하여 매 차량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을60% 줄일것으로 예상된다.
중형디젤유표준 등 유럽표준에 존재하는 선천적인 결함에 대응하기 위하여 북경시환경보호국은 2013년 지방표준을 조직, 제정하여 국제청결교통위원회(ICCT)의 인정을 받았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 지방표준이 발표되기전 북경의 8800여대 국4, 국5 공공뻐스에 질소산화물배출이 높은 현상이 있었다. 북경시환경보호국은 개조를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북경공공뻐스집단, 북경 상룡공공뻐스회사와 관련 발동기기업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정부, 공공뻐스회사, 발동기회사 등에서 각자 1/3의 비용을 부담하여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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