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14기 “탐구”잡지가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중앙통일전선사업부 부부장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인 왕정위 동지의 “일대일로 전략적 구도에서의 민족지역의 봉사능력 제고”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를 참답게 관철하고 “일대일로”전략에 대한 민족지역의 참여도를 높여 국가전략의 실시에 기여해야 한다.
일대일로 전략은 민족지역의 발전에 전례없는 기회를 가져다주고 있다. 일대일로 전략은 우리 나라의 전방위적인 대외개방 신구도를 개척하고 서부에로의 개방과 연선국가로의 개방을 다그치고 있으며, 민족지역의 전략적 발전공간을 열어주고 또 신형의 도시화를 유력하게 추진해주게 된다. 민족지역은 일대일로 전략을 실시할 독특한 우세를 가지고 있다.
일대일로 전략은 관련 성과 자치구의 열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섬서성에서는 비단의 길 경제벨트 건설을 새로운 기점으로 건설하고 있고 감숙성에서는 비단의 길 경제벨트 황금구간을 육성하고 있다. 민족지역들에서는 자체의 우세를 발휘하고 국가의 대전략을 위해 봉사하면서 여러 민족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민족지역에서는 “일대일로” 전략적 기회를 틀어쥐고 자체의 개혁과 발전 구도를 다그치고 있다. 민족지역들에서는 일대일로의 전략적 기회를 틀어쥐고 일대일로 전략적 실시에 적극적으로 융합되면서 자체의 발전을 적극 추진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