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외장 라브로프와 사우디아라비아 외무대신 주베르가 11일에 “이슬람국가”테로조직에 대하여 공동타격을 할것을 호소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라부로프와 주베르는 기자회견에서 “이슬람국가”극단테로조직은 로씨아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나라들의 안전에 큰 위협을 주었다고 말했다. 또 국제사회는 모든 힘을 합쳐서 공동으로 이 테로조직을 타격하여 위험을 방지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라부로프는 미국을 위수로 하는 동맹이 이라크, 수리아경내의 “이슬람국가” 세력에 대한 공중타격만으로는 부족하기에 이 테로조직을 철저히 소멸하려면 반드시 유효한 지면공격에 의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로씨아 대통령 뿌찐은 광범위한 국제동맹을 조직하여 이 테로조직에 대하여 공동으로 타격할것을 건의하면서 로씨아는 상관 여러나라와 국제동맹을 조직할 협상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