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한협력파트너관계를 전면 충실히 하고 깊이있게 추진하고저 9월 1일 중일한경제발전협회 등 단위들에서는 2015년·중일한 걸출경제인교류 세미나를 장춘에서 소집하려 한다.
이는 제10기 중국—동북아박람회 중일한협력의 새로운 분야로서 경제를 주제로 한 중요한 세미나이다. 그때면 중일한경제무역정상급 장관과 유명 전문가들은 《새로운 상태에서의 중일한기업간 경제교류와 협력》을 주제로 중일한기업을 위해 공동으로 3국의 경제정책, 발전추세와 협력전망을 해독하고 양로, 환경보호, 소비품류통과 IT산업 등 중점분야의 발전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 교류하게 된다. 한편 국제시장에 진출하도록 3국의 중소기업에 기회를 제공한다.
중일한경제발전협회 진군부회장은 《이번 세미나의 최대 하이라이트(亮点)는 중일 양로와 환경보호 산업 분포럼(分论坛), 중한소비품류통과 IT산업 분포럼》이다고 해석했다. 이외 그는 우리 나라는 《일대일로》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고있고 국제물류와 《인터넷+》의 대외개방가운데에서의 지위가 돌출해 지고있다. 국제물류와 《인터넷+》에 대해서는 한국이 보다 강하다. 때문에 우리는 이번 분포럼을 통해 관련 분야의 기업교류를 강화하고 쌍방과의 산업협력을 추진하려 한다고 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