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습근평총서기는 절강성 근무기간, 호주시 안길현을 시찰하면서 “청산록수가 바로 황금산”이라는 중요한 론단을 제기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환경을 희생하는 대가로 경제의 일시적 성장을 이룩해서는 안된다며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경제발전을 추구하는 한편 환경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청산록수는 황금산을 이룰수 있지만 황금산으로 청산록수를 사지는 못한다고 지적하였다.
아름다운 농촌건설에 대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전국 아름다운 농촌건설 경험을 총화하기 위해 중앙선전부와 중앙문명판공실은 일전에 절강성 호주시에서 전국농촌 정신문명건설 실무경험교류회를 열었다.
회의 대표들은 호주시의 부분적 마을들을 돌아보고 현지에서 절강의 아름다운 자연생태를 만끽하였다. 회의 대표들은 아름다운 절강은 아름다운 산수, 아름다운 생태환경, 아름다운 인문, 아름다운 정신문명건설환경, 아름다운 농촌, 농민들의 행복한 생활에서 비롯된것임을 깊이 감수하였다.
회의 대표들은 아름다운 농촌건설의 신선한 경험을 교류하고 각지 아름다운 농촌건설에서 취득한 성과에 찬탄을 금치못했으며 “청산록수가 바로 황금산”
이라는 중요한 판단을 명기하고 이를 원칙으로 경제사회발전을 다그칠것이라고 표하였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