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조선족향 만만천촌
생물질가스가공참을 건하여 촌환경 철저히 정돈
환인만족자치현 아하조선족향에서는 생물질가스가공참을 건하여 회수한 촌민생활쓰레기로 가스를 가공하여 촌민들의 생활연료문제를 해결할뿐 촌 환경을 철저히 정돈되였다.
아하조선족향 만만천촌은 518호에 1869명인구가있다.2008년 촌에서는 350만원을 투자하여 환인현 첫개 생물질가스가공참을 건립하여 집집에 통하는 가스관로를 설치하였다.가스참은 년간 740톤의 촌민생활쓰레기를 처리하여 168만립방메터의 가연가스를 생산하여 촌민께 무료로 공급하고있다.통계에 따르면 가스사용으로 전촌적으로 년간 253.77만톤의 생활연료를 대체할수있는데 이만으로 세대당 년간 650원의 연료값을 절약할수있다.
지금 매일 촌민들은 자기집의 생활쓰레기를 분류하여 가연적인 쓰레기를 직접 가스참에 받치여 0.5킬로그람의 쓰레기로 1립방메터의 가스를 바꿀수있다.
가스참은 촌민들의 생활쓰레기를 재리용되여 촌환경을 철저히 정돈되였다.
김인춘 특약기자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