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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정 올해 문화산업에 대폭 투자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2.04.24일 14:09
(흑룡강신문=하얼빈) 올해는 문화개혁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해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일전에 각급 재정부문은 문화개혁 발전을 가일층 추진할데 대한 정책 보장기제를 건전히하고 문화투자를 대폭 늘여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표시했다.

  올해 각급 재정부문은 문화개혁발전을 추진하는 관건 고리와 중점 과업을 둘러싸고 재정수세정책을 제정 완벽화하고 문화개혁 발전을 유력하게 보장하며 재정의 문화투자를 늘이고 대중문화봉사체계 건설을 추진하게 된다.

  농촌과 중서부 빈곤지역 대중문화 봉사체계 건설을 강화하고 대중문화봉사 균형화를 추진하게 된다.

  국유문화단위 개혁을 추진하게 된다.

  공익성 문화사업단위 로동인사, 수입분배, 사회보장제도개혁을 추진하고 대중봉사수준을 제고하며 제반 재정수세 지지정책을 완벽화하고 경영성 국유문화단위 기업소 전환 과업을 추진하게 된다.

  문화산업발전을 추진하게 된다.

  사회주의 시장경제발전 요구에 적응하기 위해 문화산업발전 재정정책을 가일층 완벽화하고 문화산업발전 전용자금 투자를 강화하며 기간 문화기업소 발전을 지지하고 중요한 문화산업 항목 추진 전략을 실시하며 신매체와 새로운 문화업체 발전을 고무격려하며 문화기업소 구조조정과 상장을 고무한다.

  문화자원 사용 효과성을 제고하게 된다.

  대중문화봉사 지표체계 방안과 업적 시험방안을 연구제정하고 기층 대중문화 자원정비와 사용을 강화하며 재정자금사용효과를 높이고 각측의 자원을 통일적으로 리용하며 문화과학기술혁신을 추진하고 문화와 과학기술, 교육, 관광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하게 된다. /중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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