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련휴 환인현 관광수입 최고기록쇄신
국경절련휴기간 환인만족자치현을 찾은 관광객이 폭증하면서 각 풍경구마다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환인현은 재차 주간 접대인수와 관광수입 최고기록이 쇄신됐다.
집계에 따르면 국경절련휴기간 환인현에서는 국내외 관광객 327.4만여명을 접대했다. 그가운데서 세계문화유산지인 오녀산풍경구가 84591여명 관광객을 접대하였는데 이는 지난동기의 77%증장되고 입장료수입은 341만원달해 지난동기보다 113%증장되였으며 이는 풍경구개방이래 7일간 접대한 관광객수와 입장료수입의 최고치인것이다.특히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련속일당 관광객 1.5만명을 초과하여 일접대 최고기록을 창조했다.
올해 환인현 국견절련휴기간 관광업은 자가용단풍관광이 주체를 이루었다. 오녀산풍경구는 자가용차의 주치위치가 초만원이되여 유람객들은 할수없이 차를 현성에 두고 택시타고 재다시 풍경구를 찾을수밖게 없었다.풍림곡삼립공원은 5000개 주차위치가 초만원되여 풍경구에서는 인원을 조직하여 림시주차장을 설치하였다.
국견절련휴기간 환인만족자치현을 찾은 관광객이 연 327.4만여명 으로 지난동기보다 105%증가되고 유람업총수입은26.85억원을 돌파하여 동시기보다 89%증가되였다.김인춘 특약기자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