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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베이징문화창조산업박람회 개막

[기타] | 발행시간: 2015.10.30일 10:47
제10회 중국베이징국제문화창조산업박람회가 29일 베이징에서 개막했습니다.

이위(李偉) 베이징시 당위원회 선전부장은 박람회 개막식에서 수도 창조산업 부가가치가 2005년의 인민폐 674억 1000만원에서 2014년에는 2826억 3000만원으로 급성장하여 연 평균 성장율이 17.3%에 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번 박람회기간 문화창조산업전람회, 추천교역회, 포럼회의, 창조체험행사 등 100회 행사가 베이징 40여개 전시장에서 진행될 것입니다.

국제적으로 세계지식재산권기구와 유럽연합, 아랍국가연합 등 국제기구와 러시아, 헹가리, 독일, 프랑스 등 40여개 국가와 지역의 45개 대표단 그리고 전국 23개 성급 지역들이 대표단을 파견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2006년 제1회 베이징문화박람회가 개최된이후 지금까지 세계 10여개 나라와 지역의 300여개 정부기관와 업종기구, 국제기구 그리고 1만개에 가까운 국내외 문화창조기업들이 박람회에 참가했고 계약액은 인민폐 5898억원에 달합니다.

2014년 문화창조산업의 증가치는 이미 베이징 GDP의 13.2%를 차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문화창조사업이 수도 경제에서 지주역할을 놀고 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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