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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개혁 5000여건 의견 수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5.11.12일 11:11
 인터넷예약자동차, 쟁론초점으로 돼

  (흑룡강신문=하얼빈) 오늘(10일), 택시개혁방안과 전용차(专车) 관리방법에 대한 한달 기한의 공개의견청취가 끝났으며 교통운수부는 한달내에 총 5008건의 의견을 수납했다는 최신 진전을 대외에 공포했다.

  전용차 감독관리방면에 대한 의견들의 쟁론초점에는 인터넷예약플랫폼을 새로운 업무 경영방식으로 관리에 포함시키고 인터넷예약자동차 성질을 “택시려객운수”로 등기하며 8년을 페기기한으로 정하는것이 합리한것인지, 표준을 순행택시에 비해 높게 정해야 하는지, 료금기(计价器)를 사용할 필요가 있는지, 특수표기를 해야 하는지, 인터넷예약자동차 운전기사는 취업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지, 플랫폼기업과 로동계약을 체결해야 하는지, 인터넷예약자동차플랫폼은 운송인책임을 져야 하는지, 가격은 정부정가(定价)나 정부지도가격을 실행해야 하는지, 정부는 플랫폼기업의 세일, 장려 등 행위를 관리해야 하는지 등 내용이 포함되여있었다고 한다.

  이외, 각측의 의견과 건의는 또 택시 실행수량의 조정통제, 순행차량의 경영권관리개혁, 택시가격기제 및 연료보조금정책, 위법운영에 대한 타격강화, 개인 려객차량의 합승 등 방면을 규범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등 문제에 집중되였다고 한다./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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