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중한일 대학생 디지털예술쌍년전(영문이름 WE3)》이 정식 가동돼 고등학교, 기업 및 사회, 개인으로부터 작품을 응모한다고 인민넷이 27일 전했다.
WE3은 중한일 세개 국 대학생, 애니메이션 인재를 주로 대상으로 한 국제화 디지털예술교류경색으로 2년에 한번씩 개최되고있는바 금년은 제2기로 2012년 11월 호북미술학원에서 개막하게 된다.
제2기 중한일 대학생 디지털예술쌍년전기간 주최측에서는 국제, 국내 유명기업 례로 한국의 빼꼼, 꼬마펭귄 핑구 만화회사 및 애니메이션산업과 디지털유희산업에 관심있는 대학생들과 기술엘리트들을 요청하게 된다.
쌍년전에는 중국대학관, 한국관, 일본관, WE3특색관, 한국PISAF관 등으로 나뉘어 우수 작품들을 특별 전시, 방영하게 된다.
중국 중부지구 최고 디지털예술교육과 창의의 국제교류무대를 만들어가는 WE3쌍년전은 디지털예술산업사슬의 중요한 환절로 고급창의인재 양성과 발굴을 장기 전략목표로 하고있다.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