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덕주시 정부 관련책임자가 10일 남경에서 환경보호부 화동지역 감독조사쎈터의 상담석에 나타났다.
지난 11월 28일이래 북경과 천진, 하북 그리고 주변지역에서 엄중한 오염날씨가 나타난후 화동지역 감독조사쎈터는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기간 산동성에서 오염날씨 감독조사사업을 전개했다.
조사과정에 덕주시 오염날씨 비상사업기제에 엄중한 문제가 존재한것을 발견하면서 덕주시는 오염날씨로 환경보호부 상담석에 나타난 첫 도시로 됐다.
환경보호부는, 상담후 15일내에 정돈방안을 제출하고 명년 3월말전에 정돈사업을 완수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