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한 기자는 "신비"의 높은 벽이라 불리는 사천성 성도(成都)에 있는 녀자감옥 탐방에 나섰다. 그는 이 감옥의 민경과 복역중인 죄수들의 실생활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곳에 있는 죄수들은 감옥에서 손재주도 익히고 가끔씩 둘러앉아 한가지 사건을 둘러싸고 토론을 벌리기도 했으며 민경들로부터 심리상담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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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2' 출신 배우 송다은(32)이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28)과의 열애설에 또 다시 불을 지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송다은은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 지민을 연상하게 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이를 삭제했다. 그녀가 올린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