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가 내지 대학교의 신강 소수민족인재 지원 협력 계획 내 학생 모집 규모는 지금의 6800명에서 만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9일, 교육부,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신강위글자치구 인민정부가 우름치에서 내지 대학교 신강 지원 제7차 협력계획 사업 포치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자치구 교육청은 내지 성 시 교육 부문, 중앙 부문 산하 대학교와 각기 “내지 일반 대학교 신강 소수민족인재 양성 지원 제7차 협력계획(2016-2020년)” 협의서를 체결하였다. 협의서에 따라 중앙부문 산하의 96개 대학교와 24개 성과 시 산하 227개 대학교는 2020년에 가 신강 소수민족학생 모집 규모를 만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부 주지문 부부장은 내지 량질 대학교육자원을 충분히 리용해 신강에 대량의 우수한 소수민족 간부와 각종 전문 인재를 양성, 제공할것이라고 표하였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진개호 부주임은 협력계획은 국가전략대국을 위한 봉사 수요이고 초요사회 전면건설의 수요이며 소수민족들의 교육권을 더 잘 보장하고 민족 평등 실현의 수요를 더 잘 만족시키기 위한것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