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과 24일 북경에서 열린 전국공안청국장회의가, 길림성 등지의 파출소 증명서류 정돈 경험을 답습하고 관련 부문과 적극 협력해 비합법적이거나 불합리한 증명서류와 수금 항목을 전면 정돈할 것을 제기했다.
증명서류 발급난, 접수난 등 군중들이 반영한 절실한 문제에 비추어 공안부는 최근 봉사절차를 간소화하고 대중들의 사무처리, 창업에 편리를 제공할데 대한 28가지 조치를 내오고 창구업무 단위 규범화 건설 지도의견을 하달했다.
공안부는 또, 다음 단계에는 파출소 증명서류 발급업무 규범화 구체 의견을 발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기존 편리 정책조치 관철을 토대로 각급 공안기관은 또 “이양, 관리, 봉사”사업을 심층 추진하고 행정심사 제도를 심화하며 행정심사 사항 정기 정돈, 행정심사권리 목록제도를 건립 건전히하여 심사 사항과 봉사 최적화 절차를 한층 더 간소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