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부덕축구팀은 3월 11일 남경에서 있은 2016년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라운드 강소소녕팀과의 원정경기에서 1:2로 석패했다. 이하 팀에 대한 평점이다.
지문일 키퍼: 7 점
사실 첫껨보다 키퍼의 압력이 적었다. 두꼴은 모두 키퍼와 크게 관계가 없다. 첫꼴도 상대가 번개같은 배합으로 지척에서 슛해 거이 막을수가 없고 두번쨰꼴도 우연성이 큰 이외다. 수비선에서 항상 든든한 빗장.
오영춘 좌측수비 : 7점
첫껨처럼 상대 압박이 상대적으로 약한 좌측갑문을 큰 차질이 없이 무난하게 막아냄,
니콜라 중앙수비 : 8점
정확한 위치선정과 침착한 공처리로 수비선에서 가장 안정적인 핵심, 이날 부상이 제일 큰 걱정, 수비선에서 대체할수없는 선수다.
최민 중앙수비 : 6.5점
육탄이 되여 최선을 다했지만 세계적 공격수 앞에서 반응과 움직임의 한계를 드러냄, 첫 실점에서 5억원선수 삼미르를 아차하는 순간에 놓지며 치명적 패스 허용
강홍권 우측수비 : 6.5점
투혼을 발휘하여 적수의 주요공경선인 우측을 필사적으로 수비 , 그러나 속도의 한계를 나타내며 수차 우측돌파를 허용함,
배육문 수비형하프: 7점
부지런히 중원에서 수비에 열심, 그러나 공격에서 역할이 나타나지 않음.
지충국 수비형하프 : 7점
점차 윤빛가람과의 유기적 플레이가 보이며 존재감이 살아나기 시작, 결국 대담한 슛이 수비에 맞아나오며 결국 윷빛가람의 꼴을 도움.
손군 우측 윙 : 7.5점
압력이 큰 우측에서 수비에 적극 가담하면서 공격에서도 대담한 돌파와 슛을 시도, 국내파 선수중 발휘가 제일 좋은 선수
김승대 좌측 윙 : 8점
부지런한 활동력과 공격과 수비선을 오가며 패널티킥을 만들어내기도 함, 수차 하태균에게 득점챤스를 만들어주기도 함. 이날 경기에서 제일 발휘가 좋은 선수중의 하나. 특히 전방에서 한국삼총의 배합이 익어가고 있음. 단 무득점이 유감
윤빛가람 공격하프 : 8.5점
최강팀을 만나 뛰여난 의식과 기술 그리고 여유있는 플레이로 중원장악력 보여줌, 다시한번 슈퍼리그에서 수준급 공격하프임을 증명함. 특히 수명의 수비수 사이를 가르는 재치있는 슛은 그야말로 예술!
하태균 공격 : 7.5점
패널티킥을 실축했지만 연변팀 공격선에서 가장 위험한 선수, 대방 두명선수의 밀착포위속에서도 출중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슛으로 수차 꼴대를 두드림, 유일한 유감이라며 꼴운이 따르지 않은것.
감독 박태하 : 9 점
최강팀을 만나 축구는 11명이 한다는것을 잘 보여줌, 특히 전반전에 움츠렸다가 후반전 대담한 맞공격으로 배포와 박태하식 축구의 위력을 보여줌. 슈퍼리그 첫무대에서 대담한 시험을 통해 슈퍼리그에서 팀 위치를 체크하고 귀중한 자신감을 얻어냄.
연변팀 : 8점
최강팀 앞에서 밀리지않은 경기를 하면서 당당한 자신감과 자기색갈의 축구로 만만치않은 팀임을 보여줌, 적수를 비롯 축국계와 국내 팬들에게 올해 충분히 기대를 가지게 하는 팀임을 보여줌. 세계적 선수들 앞에서 개인력기의 실력차는 실감.
[후보선수 ]
박세호: 5.5점
지충국을 대체한후 교체역할이나 이렇다할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함
리훈 : 6 점
손군을 대체해 나와 대담한 돌파와 슛을 시도, 교체역할 발휘
스티브: 5점
긴급교체로 시간이 짧아 미처 몸이 풀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