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문명연길—도시창구 청결행동” 협조회의 현장
18일, “문명연길—도시창구 청결행동”협조회의가 연길시정부에서 소집되였다.
연길시당위 선전부, 연길시건설국, 연길시공안국, 연길시행정집법국, 연길시관광국,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교통경찰대대, 도시지휘중심의 해당 책임자와 택시업종공회 및 택시회사의 대표 그리고 보도매체들이 이번 협조회에 참가했다.
문명기차역, 문명려객운수역, 문명공공뻐스 정류소, 문명공공뻐스. 문명택시 창건활동을 주요내용으로 한 이번 행동은 연길시 택시, 공공뻐스, 기차 관련 해당 사업일군들의 정신문명건설 수준을 가일층 제고시키고 종업원들의 서비스소양을 제고하여 조화로운 사회관계를 조성하고 문명도시 이미지를 수립함과 아울러 “3개 역, 2개 차량”을 연길시의 도시창구로 건설해 연길시의 도시이미지와 지명도를 제고시키는데 취지를 두었다.
회의에 따르면 이번 행동은 5월부터 12월까지, 중앙의 “4가지 전면적인 전략적배치”를 중심으로 사회주의핵심가치관 배양과 실천을 근본으로 하여 전개하게 된다.
회의에서 연길시당위 선전부 부장 종세구는 “행동기간 연길시당위 선전부와 정신문명판공실에서 부분적 기차역, 려객운수역의 실내환경과 공공뻐스 정류소의 주변환경에 대한 봉사시설들을 점검하고 공공뻐스와 택시의 실내환경 그리고 해당 사업일군들의 봉사태도를 점검하게 된다”고 밝혔다.
종세구부장은 여러 부문에서 상호 소통하고 감독하며 잘 협조하여 매개 사업일군들이 고도로 되는 책임감으로 도시의 문명창구건설에 최선을 다할것을 강조했다.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