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자치구 교육청 등 부문에 따르면 제13차5개년전망계획기간, 내몽골은 학전교육, 의무교육단계의 민족교육 발전을 다그쳐 2020년 민족교육 주요 발전 지표를 전국 평균수준이상으로 끌어올릴 타산이다.
소수민족 아동 학전 3년간 교육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내몽골자치구는 제13차5개년전망계획기간, 몽골어, 한어 이중 교수 보급 학전교육사업에 공립체제를 도입하게 된다. 한편 편벽한 빈곤지구, 국경지구, 소수민족 집거구 등을 중점으로 “학전교육 3년행동계획”을 추진해 관계지구에 민족 유치원을 세우고 교사대오를 확대하며 유치원 경영조건을 개선하는 등 조치로 2017년 소수민족아동 학전 교육 순등원률을 90%이상에 도달시킬 계획이다. 기존의 소수민족의무교육 학교 분포, 규모를 토대로 내몽골은 또 의무교육단계의 민족교육 교수 질 향상을 중점으로 자치구 의무교육의 균형된 발전을 추진하고 제13차5개년전망계획기간, 의무교육단계의 몽골어, 한어 이중 교수 학교의 운영조건 표준화를 실현하여 민족교육의 의무교육단계 공고화률을 95%이상에 달하게 하고 기 현 역내 의무교육의 균형된 발전을 기본적으로 실현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