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가전력망 서안시 전기공급회사 실무일군이 전기 스위치를 누룸으로써 절강성 서안시 도산진 동전사 섬의 남아메리카 참새우 산업 시범기지는 디젤유에 대한 전력 대체사업을 완성하게 되였다.
이 조치로 이 시범기지에서는 해마다 779톤의 이산화탄소 방출량을 줄일수 있다.
이 시험기지의 전력 대체사업은 우리나라 지방 전력 대체사업의 축소판이라 할수있다.
제13차 5개년전망계획기간 우리나라에서는 동력자원 말단소비 분야에서 1억3천만톤에 달하는 분산된 석탄 연소와 액체 연료 소비에 대한 전력 대체사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에 즈음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8개 부문은 5월하순 “전력대체 사업을 추진할데 대한 지도의견”을 공동하달했다.
의견은, 북방 주민들의 난방과 생산제조, 교통운수, 전력공급과 소비 등 4개 분야에서 전력대체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명확히 요구했다.
의견은, 13차 5개년전망계획기간 우리나라는 이 4개 중점분야의 전력대체 사업을 전면 추진하고 발전용 석탄이 석탄 소비에서 점하는 비중을 1.9%로 끌어올리며 단말 동력자원 소비에서 전력이 점하는 비중을 1.5%로 제고시킴으로써 전력소비 비중을 27%에 도달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