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 최초의 국가 지능 인터넷 자동차 시범단지가 지난 7일, 상하이 쟈딩(嘉定)에서 오픈했습니다.
총 면적이 2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단지는 긴급한 상황에서의 양보, 신에너지차량 충전 등을 비롯해 29개 테스트 정경을 마련했습니다.
이로써 단지는 전 세계적으로 기능화한 정경이 가장 많은 폐쇄식 테스트 단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편, 향후 시범단지가 자율주행차 국가급 육성단지로 될 전망입니다.
이밖에 현재 자동차기업을 상대로 시범단지를 무료 개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