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맨하튼 42번가 건물들 가운데로 해가 지고있다. 일명 ‘맨하튼헨지(Manhattanhenge)’로불리는 이 현상은 태양이 질때 거리와 나란히 놓여 빛이 비치는 현상으로 매년 5월 말과 7월초 1년에 단 두번 발생한다. 석양이 맨하튼 거리 건물들사이 좁은 공간을 따라 지는 ‘맨해튼헨지’는 영국의 선사 유적지 ‘스톤헨지’를 모방해 만든 이름이다./중신넷
도배글,불법적인 내용이 들어있는 댓글, 사생활을 침해하는 내용 및 광고성 댓글의 경우 신고 바랍니다. 신고는 해당 댓글 우측의 신고버튼을 눌러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신고하신 댓글은 관리자의 확인을 거쳐서 처리됩니다. 신고내용에 의하여 내지는 관리자가 판단하기에 상기 사항에 해당된다고 판단시 해당 댓글을 블라인드(차단)처리하게 되며 경우에 따라 (범죄관련 글, 악성광고, 수위를 넘은 인신공격 등) 회원자격 중지 및 아이피차단을 할수 있습니다. 더 밝고 건전한 뉴스서비스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