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 한국어방송] 베이징시간으로 12일 오전에 열린 리우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마룽 선수가 동료인 장지커 선수를 4:0으로 누르고 중국에 11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중국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부터 3번 연속 금메달과 은메달을 동시에 따내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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