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과 태양에너지가 풍부한 신강에서는 제12차 5개년 계획기간부터 신형에너지발전을 본격적으로 실시해 청결에너지로 민생을 위해 봉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신형에너지로 전통적인 화력을 교체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올해 65세인 투르슨 유스타무는 신강 카쉬의 도기공예에 종사하는 장인이다. 요즘 그는 장작을 피워 자기를 굽던 옛 방식을 바꾸어 전력가마에서 자기를 굽는 새 기술을 리용하고있다. 반년 남짓이 사용한 결과 장작을 피워 자기를 구울때는 20일씩 걸렸지만 지금 전력가마로는 자기를 굽는데 3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2016년 상반기 신강전력회사에서는 루계로 22억 3천 9백만 키로와트시의 전력을 신형에너지로 교체했다. 그리하여 전통적인 화력발전의 비중이 많이 줄어들었고 청결에너지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