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만족자치현에서 “인터넷+”모식을 대표로 하는 농업 정보화 발전을 크게 추진하여 정보화와 농업현대화의 상호 융합 및 농민생산생활과 상호 융합을 달성하여 농업증수를 전면 촉진하고있다.
“인터넷+” 농산물 품질안전, 생산지 환경검측, 생산지 안전보장, 위험 조기경보 네트워크화 감시통제와 진단 관련 전반 추적체계를 구축하여 주요 농작물 생산, 가공, 관리, 봉사 등 고리에서 사물인터넷 기술응용을 전면적으로 보급하고있다.
농민들을 인도하여 “인터넷+” 현대재배업을 발전하기 위해 고표준농토, 현대농업시범구, 록색 다수확 고효익 창설 등 규모 생산지역에 일체화된 농업 사물인터넷 관측통제체계를 구축하여 농업정황정보 검측 조기경보, 농산물생산지 품질안전 검측, 물과 비료 일체화와 지능 물절약 관개, 토양배합시비 등 정밀화작업을 추진했다.
현재 전 현 13개 향진에서 이미 전부 토양배합시비 핸드폰 정보봉사시스템을 개통했는데 농민들은 직접 집밭에서현 봉사전화를 리용하여 밭뙈기의 토양 영양분상황, 영양분 보충량과 화학비료 사용량을 상세하게 료해할수 있다.
“인터넷+” 농업 전자상거래 정보의 농촌, 농호 진입 시험 건설을 다그치고 촌급정보봉사소를 적극 건설하고있다. 이미 전현 103개에 통일된 전자상거래 봉사소를 건설하였다.
현재 전현적으로 “인터넷+” 를 리용하여 2.2만무의 무공해록색입쌀판매계약을 맺었고 1.5만무의 산나물, 식용균, 개암, 오미자 등 특색산업의 판매의향을 달성, 이로 하여 농민들은 년간 2500만원의 소득을 증가할수 있다.
김인춘특약기자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