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철도본사가 전한데 의하면 17일 전국 철도분야의 수송려객이 련인수로 9백 49만명일것으로 예측했다.
9월 16일 전국철도는 연인수로 7백 82만명 려객을 수송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5% 많았다. 17일은 추석련휴의 마지막 날이기때문에 귀경 려객수송 고봉이 나타날것으로 보인다.
태풍 “모란티”의 영향으로 광주철도그룹과 남창 등 철도국은 려객렬차의 시속을 줄이거나 잠시 운행 중지 등 조치를 취해 최대한 안전을 확보하고있다.
철도부문은, 기후의 영향으로 렬차정보에 변동이 생길수있기 때문에 관련 소식과 정보를 주목할것을 광범한 려객들에게 권장했다.
/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