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제11회 중국예술절조직위원회 주석인 류연동이 제11회 중국예술적 개막식에 참석하고 문예 종사자들과 좌담회를 가진 뒤 연안을 찾아 문화사업, 혁명 문화재 보호 리용, 교육 보건 분야 개혁 발전 상황을 시찰했다.
류연동부총리는, 문예사업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 연설 정신을 참답게 학습할 것을 강조했다.
류연동부총리는, 정확한 문예 방향을 견지하고 민중을 위한 문예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한편 예술 혁신을 힘써 추진하고 시대와 인민에 부끄럼없는 우수한 문예 작품을 더 많이 창작해 사회주의 문예 사업 번영과 발전을 위해 새 기여를 할 것을 문예 종사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