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당기관지와 당간행물 발행사업 텔레비죤전화회의가 21일 북경에서 열렸다. 회의는, <2017년도 인민일보, 탐구잡지발행사업을 잘하고 신문과 간행물 발행질서를 한층더 규범화할데 관한 중공중앙판공청의 통지>정신을 참답게 관철실시하고 당기관지와 당간행물 발행사업과 규정위반 발행페단을 정돈하고 신문과 간행물 발행사무의 온당하고 질서있는 국면을 보장할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신문과 간행물 규정위반발행 전문정돈을 계속하여 전개하고 발행질서를 엄격히 규범화하며 기층의 부담을 실속있게 줄일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발행문건을 층층이 보고하고 발행문건에 대한 경비제한을 실시하며 규정위반 발행에 대한 사출과 공개강도를 강화하는 한편 일반 신문과 간행물을 당기관지와 당간행물에 끼워파는 현상을 단호히 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모든 신문과 간행물은 사례금을 언약하거나 금전 또는 뢰물을 주는 방식으로 마케팅을 해서는 안되고 여론감독명의로 구독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요구했다. 회의는, 사상동원을 잘하고 주동적으로 구독하도록 사람들을 동원하며 강제적으로 발행해서는 안되고 맹목적으로 발행량을 증가하거나 구독가격을 높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