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 일상 사진. ⓒ 김하늘 페이스북
배우 김하늘(34)의 일상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김하늘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드디어 ‘신사의 품격’ 첫 방송. 두근두근 김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김하늘은 블랙 티셔츠 차림으로 살포시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와 고운 피부는 청순한 김하늘의 매력을 극대화 시킨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상 그 자체가 화보네” “정말 청순미의 대명사답다” “화질이 미모를 다 담아내질 못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하늘은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서이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데일리안 연예 = 선영욱 넷포터]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