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 인민일보가 “’네가지 의식’을 높이고 당중앙의 권위를 수호하자”라는 제목의 론평원의 글을 실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당 제18기6차전원회의가 “네가지 의식”을 한층 더 높일것을 전당에 요구한것은 전당의 의지와 행동 일치, 생기와 활력을 확보하고 당을 시종일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업의 든든한 지도력이 되도록 보장할데 관한 요구이다.
“네가지 의식” 강화는 당의 단결과 집중통일을 수호하고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는 사업 관철의 관건이다.
“네가지 의식”은 통일된 일체로서 전당의 올바른 방향과 립장, 국부와 전반의 조화와 일치성, 단결과 집중통일, 대오 일치와 강유력함을 확보하기 위한것이다.
“네가지 의식”을 강화하고 특히 핵심의식, 정렬의식을 높여야만이 당의 단결과 집중통일을 유력하게 수호하고 당이 직면한 중대 도전과 위험을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의 새 국면을 부단히 개척해나갈수 있다.
글은 끝으로 “네가지 의식”을 당원으로서 당을 사랑하고 당원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며 당의 앞날을 걱정하고 당을 위해 기여하는 실제적 행동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글은 핵심을 둘러싸고 힘을 결집하며 당중앙과 일치성을 유지하는 것을 견지하고 정치적으로 사고하며 대국을 배경으로 행동하는것을 견지한다면 기회를 포착하고 도전을 이겨내며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는 사업의 새 페이지를 엮어가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업의 새 국면을 개척해나갈수 있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