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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학자들, 새정세하에서 중공의 전면적이고 엄한 당관리가 획기적인 의의를 갖는다고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11.12일 16:01
중국공산당 제18기 6차 전원회의에서는 <새정세하에서 당내 정치생활에 관한 몇가지 준칙>과 <중국공산당 당내 감독조례>를 심의채택했다. 각국 학자들은, 새정세하에서 중공의 전면적이고 엄한 당관리는 획기적인 의의를 갖는다고 한결같이 표했다.

미국 일리노이 리공대학 스튜어트 상학원의 투르크 경제학교수는,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것은 중국의 제도토대를 공고히 하고 금후 사회가 높은 도덕표준에서 온당하게 운행되도록 보장하는 조치라고 말했다. 투르크 교수는, 이는 중국에 유조할뿐만아니라 국제사회에도 유조하다고 표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정책연구소 아민 소장은, 전원회의에서 채택한 두부의 문건은 더욱 공평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당과 나라를 운영함으로써 인민복지를 증진하는 강렬한 념원을 보여줄뿐만아니라 집권능력건설을 위한 중국공산당의 거대한 노력을 구현해준다고 하면서 이는 당의 지도기관과 지도간부의 정확한 권력사용을 보장할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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