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문학상》백일장 현지글짓기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룡정중학교 전미나(중간)학생
일전 제13회전국조선족중학생《윤동주문학상》백일장 현지글짓기대회에서 룡정중학교 3학년 2반 전미나학생의《손》이 금상을, 3학년 1반 최혜선학생의《용기를 내여 말할것이다》가 은상을 받아안았다.
이번 윤동주문학상 금상 수상자 전미나학생은 주최측인 연변인민출판사《중학생》편집부에서 추천하는 한국 연세대학교 장학생으로 입학할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였다. 그리고 본 백일장 현지글짓기경연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은 여름방학간 8박 9일을 한국 서울, 포항 등지를 방문하게 된다.
연길백산호텔 2층 다공능실에서 진행된 제13회전국조선족중학생《윤동주문학상》 백일장 현지글짓기행사는 2012년 연변제6기독서절계렬행사중의 하나이다.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