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형사경찰기구가 30일 발표한 공고에 따르면, 유럽반테로센터 설립은 유럽국가의 반테로 협력을 크게 추진했고 2016년 유럽동맹국가의 반테로 정보공유는 더욱 강화되였다고 전했다.
공고는 설립 1년래 유럽반테로센터는 유럽동맹 국가와 관련 제3자간 정보교환의 중추로 되였으며 정보분석, 행동조률 등 작용을 발휘했기에 유럽동맹 국가의 반테로의식은 눈에 띄게 제고되였다고 지적했다.
유럽형사경찰기구는 2016년에만 유럽동맹국가의 127차나 되는 반테로 행동을 조률, 지지했다고 밝혔다.
이수치는 2015년보다 50% 증가한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