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만수면을 하얗게 덮고있는 멸치들이 떼로 죽어간다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오하라어만에서 3일부터 멸치들이 떼로 밀려와 죽기시작했는데 6일 일본교도통신에서 전한데 의하면 어만에 들어서기만 해도 비린내에 고기 썩은내가 코를 찔렀는데 5일까지 200톤가량 건져냈다고 한다.
어만청리에 나선 어민과 지방 정부사업일군들은 이런 현상은 처음이라고 하였으며 당지 해양연구원은 멸치들은 가능하게 고래류 천적의 뒤쫓음으로 어만에 오입되였다가 질식사한걸로 분석한다고 보도는 전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