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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용정 만무과수원을 가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05.19일 09:22

(흑룡강신문=하얼빈)지난 5월 7일, 한영찬 회장을 주도로 하는 아리랑사진작가협회 22명 취재팀은 연변촬영가협회, 연변조선족촬영가협회 및 돈황원림 송영학 사장 의 초청으로 아시아 최대의 사과배생산단 지인 연변 용정 만 무과수원을 찾아 취 재활동을 펼쳤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 과수원의 면적은 1500헥타르에 달하고 사과배 생산량이 연간 2여톤에 달한다. 무공해로 생산된 이곳의 사과배는 뛰어난 품종과 맛으로 국가녹색식품칭호를 수여받았으며 국가원산지보호제품으로 인정받아 국내의 20여개 성,시는 물론 한국, 조선, 러시아, 일본 등 국외로 수출되고 있다.

  이날, 사과배 꽃이 만발하여 싱그러운 꽃 향기로 가득한 과수원에서 아리랑사진작가협회 취재팀은 연변가무단 초청 배우들과 일부 회원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직접 모델로 나서 숨은 끼를 발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미정, 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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