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안전생산 감독관리총국이 9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6월 상순 국무원 안전생산감독관리위원회는 제4차 안전생산순찰을 가동했다. 8개 순찰조는 륙속 내몽골과 상해, 호북, 해남, 서장, 감숙, 청해 등 7개 지역의 성급 인민정부와 신강생산건설병퇀을 방문했다.
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 관련 책임자는, 처음으로 전국 성급 정부 안전생산 순찰을 전면 끝냈으며, 순찰사업에서 문제를 조사하고 정리하며 개혁하는것을 주요임무로 정하고 기업현장조사와 매체의 여론 감독을 강화할것이라고 표했다.
순찰조는 추출검사에서 문제와 위험이 존재하는 기업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처리의견을 제기하고 관련 사업을 철저히 조사할것을 지방정부에 촉구했다.
순찰조는 지방정부가 문제 기업을 처벌하지 않으면 지방정부와 관련부문의 책임을 문책할것이며, 매체를 통해 전형적 사례를 밝힐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