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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하세관 위험물 '전자반출' 및 '통상구직통' 감독관리모식 혁신 구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4.10일 10:00
2024년 이래 흑하도로통상구의 액화천연가스, 액화석유가스 및 액체헬륨 입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흑하세관은 위험물의 '전자반출' 및 '통상구직통' 감독관리 모식을 혁신적으로 구현하고 액화천연가스 품질 검사 항목을 8개에서 4개로 줄이고 위험 화학품 도로통상구의 현장 통관 세관 작업 시간을 약 10분으로 줄였다.4월 7일까지 총 116대의 유해화학물질 차량을 감독관리했으며 1,365.53톤의 유해화학물질을 감독관리했다.



소개에 따르면 2023년 8월부터 흑하도로통상구의 유해 화학 물질 수입 감독 업무가 상시화 되였다. 흑하세관은 도로통상구에서 유해 화학 물질 수입 업무를 수행하는 10개 기업과 적극적으로 련결하고 기업 좌담회를 개최하여 현장 통관 과정에서 기업의 의견과 제안을 청구하고 유해 화학 물질 수입 감독관리를 지속적으로 표준화했다.동시에 도로통상구가 수입 위험 물질 운송 수단의 운행 경로를 과학적으로 계획하도록 지원하고 위험 물질에 대한 현장 통관을 위한 '록색통로' 구축을 촉진하며 통상구 통관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흑하세관 흑하진영에너지유한회사 총경리 서호연은 "흑하세관은 주동적으로 기업과 련결하고 검사 단계를 명확히 하며 7×24시간 예약 통관 시스템을 채택하여 수입 위험 제품의 안전하고 효률적인 통관을 실현했습니다.”고 말했다.

다음 단계에서 흑하세관은 도로통상구의 실제 상황을 기반으로 스마트 통상구 시범 건설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흑하세관의 유해 화학 물질에 대한 스마트 감독관리적용모식을 만들 것이다.안전생산관리 3개년 활동을 성실히 조직하고 통상구 위험물 종합관리의 상시화를 촉진하며 과학기술적 수단을 적극 활용하여 위험물 도착부터 반출까지의 각 고리를 중시하고 특히 신고, 방출, 언급을 하지 않는 등 핵심 련결 고리를 철저히 감시하고 통상구 체류를 방지하고 안전 생산 책임을 강화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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