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2017 슈퍼리그 제13라운드 원정에서 연변부덕팀은 단 1점차인 하남건업팀과 피말리는 리그보존의 조우전에서 1대3으로 패했다.
하남건업팀 야센 페트로프감독은 “첫 경기 이겨서 격동된다. 이기려고 했고 이겼다. 선수들 노력에 감사하고 감독진에 감사하다. 이 경기 곤난한 경기였다. 기쁜것은 많은 기회를 창조했다. 정확한 방향으로 경기를 했다. 우리팀엔 전도가 있는 젊은 선수들이 있어서 기쁘다. 용병과 국내선수들 차이가 없이 단결된 모습으로 했기에 승리했다..”고 말했다.
전반전과 후반전에 다른 표현을 보여주었는데 중간 휴식시간에 어떤 포치를 했는가 하는 물음에 야센 페트로프감독은 “연변은 전반전에 선수교체후 전술을 바꾸어서 힘들었다. 중간 휴식시간에 말한후 문제 없었다.”고 했다.
오늘 진영에 대해 야센 페트로프감독은“오늘 경기 전술면에서 조절을 했다. 훈련시 선수들한테 지적했는데 오늘 해냈다. 많은 기회가 있었고 꼴도 멋있게 넣었다.”고 말했다.
2차 이적에 선수교체 있는가 하는 물음에 야센 페트로프감독은“목전 이런 생각 한적 없다. 팀을 맡은지 3일됐고 연변전에만 집중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팀에 어떤 조절을 하는가 하는 물음에야센 페트로프감독은“예측은 못하지만 앞으로 점수를 버는것이다. 한발한발 공작을 할것이다. 희망하건데 팬들이 앞으로도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