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4련패를 기록하고 있는 연변부덕팀은 최근 2승 3무 1패의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귀주지성팀과의 원정경기에서 2대1로 승전고를 울렸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 귀주지성팀 만사노감독은 “오늘 전반전 표현이 일반적이였다 후반전에 들어가서 변화를 가져왔다. 동점꼴을 만든후 꼴을 더 넣을수 있었지만 아쉽게 꼴을 넣지 못했다. 오늘 자책꼴을 냈고 행운이 모자랐다. 연변팀이 수비 잘했다. 경기장 잔디도 좋지 않았고 행운도 없었다. 선수들한테 지금 컨디션을 유지할것을 선수들한테 말했다.”고 말했다.
오늘 경기 선수들 표현에 대해 만사노감독은“전반전에 선수들이 견결하지 못했고 변으로 돌파하라고 주문했는데 선수들 집행 못했다. 중간휴식시간에 선수들한테 주문을 한후 후반전에 잘했다. 오늘 3차례 기회 꼴키퍼가 막아냈고 페널티킥 기회도 놓치면서 행운이 없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