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일본의 죽도)의 주권을 알리는 “독도지우개”가 한국에서 인기를 보이고있는데 이는 일년에 만개가 판매된다고 한다. 이 “독도지우개” 우에는 일본의 지도가 그려져 있고 옆에는 한국어로 “독도는 우리것!”이라는 글귀가 씌여져있다. 설계자는 지우개로 “일본의 렬도를 지워버리겠다”는 뜻이 담겨져있다고 표시했다.
“독도지우개”는 길이가 6cm, 너비 4cm로 판매가격이 1000한화(인민페 6원)이다. 한국 《조선일보》 28일 보도에 따르면 설계동기에 대해 설계자는 sns를 통해 “일본에서 독도가 자기것이라고 주장하면 일본의 렬도가 사라지기를 희망한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령토이다!”라고 말했다.
“독도지우개”는 판매되여서부터 1년에 만여개 판매되였고 현재 문구점에서는 또 새로운 “독도지우개”를 설계중에 있다고 한다.
인민넷
출처: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