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련방위원회 마트비옌꼬 주석이 3일, 로씨야는 유럽위원회 의회대회가 직접 조치를 취해 해당 기구내로씨야의 모든 합법적권리를 회복해줄것을 기대한다고 표했다.
마트비옌꼬 주석은, 점차 퇴화되고 있다고 유럽위원회를 비난하면서 유럽위원회에는 자유 토론의 무대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럽위원회는 줄곧 로씨야에 대한 반대와 적개심으로 기구를 통제하려 했으며 회원국들이 정치적 피해를 입는 일은 흔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마트비옌꼬 주석은, 유럽위원회 의회대회 회원은 제반 회원국 공민들의 선거에 의해 산생되여야 하며 어떤 회원국이든지 기구내에서 기타 회원국의 권리를 제한할 권한이 없다고 지적했다.
마트비옌꼬 주석은 이 같은 원인으로 유럽위원회 의회대회 규약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