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호의 타임리코더. 다윈이 비글호에 승선해 세계일주를 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7월 5일] 6월 28일, ‘대영박물관의 만물전(展): 집약된 세계사’가 상하이(上海, 상해)박물관에서 개막되었다. 본 전시회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류 문명의 초기 시대부터 인류가 창조한 오늘날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100점에 달하는 소장품을 통해 유구하고 집약된 세계사를 선보였다. (번역: 김미연)
올멕 스톤 마스크
사진은 그리스에서 온 아스트롤라베로, 항법, 수학적 계산, 점성과 시간을 나타내는 과학기기로 사용되었다.
소포클레스 반신상
전시된 축구 유니폼의 모조품
사진은 101번째 전시품인 ‘QR코드’로, 본 전시회에 전시된 100점의 전시품 사진으로 구성한 이미지이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