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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우호단체, 도쿄서 '7.7사변' 80주년 기념행사 마련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7.07.08일 12:40

일본 주재 중국 대사관에서 7월 7일 도쿄자금초(紫金草)합창단이 '자금초 이야기'를 공연하면서 역사를 잊지 말고 미래를 지향할 것을 노래했습니다.

이날 일본 주재 중국 대사관에서 일본주재 중국대사관과 일본 전쟁반대 병사 및 시민의 모임, 일중우호8.15 모임, 관동일중우호평화회, 무순기적계승회, 도쿄자금초합창단 등 단체가 공동으로 '7.7사변' 80주년 기념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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