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24일] 7월 23일 무장경찰 산시(山西, 산서) 총대(總隊)가 복잡하고 열악한 산시성 동남부 지역에서 6박 7일간의 ‘악마주’ 극한 훈련을 실시했다. 그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테러 능력과 기본적인 군사력을 강화했다. (번역: 은진호)
노련한 특전사가 부대원들과 함께 수색 작전을 실시하는 모습
기습 공격을 받은 대원들이 차에서 내려 경계 근무를 서는 모습
‘테러리스트’들이 숨어 있는 지역을 은밀하게 수색하는 모습
수색을 하면서도 주변 경계를 늦추지 않는 대원들의 모습
‘테러리스트’를 담당하는 ‘블루팀’ 대원들이 은닉해 있는 모습
수색 중 대원들은 ‘기습’을 받거나 ‘지뢰 매설 지역’을 통과하기도 한다.
한 대원이 ‘지뢰’를 밟은 모습
‘테러리스트’와 총격전을 벌이던 중 한 대원이 총에 맞자 나머지 대원이 신속하게 수풀로 숨는 모습
숙영지에 도착한 대원들이 텐트를 치고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