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5일 오후 7시 35분 진황도올림픽체육쎈터에서 페예그리나감독이 이끄는 하북화하를 상대로 2017 슈퍼리그 제20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4일 오후 있은 경기전 기자회견에 하북화하팀 페예그리나감독과 28번 장정동선수가 참가하였다.
페예그리나감독은 “우리팀 래일 경기 준비는 이전과 마찬가지이다. 이기나 지나 지난 경기 총결 짓고 래일 경기에 대비해 포치했다. 래일 제일 좋은 활약을 보여줄것이다."고 말했다.
대 연변팀과의 전적에서 이기지 못했는데 래일 경기 준비 어떤가 하는 물음에 페예그리나감독은 "연변팀은 아주 힘든 상대이다. 반격도 견결하다. 지금까지 성적을 보면 상위팀하고 차이가 있지만 시즌 끝날때까지 아직 33점을 쟁취할수 있다.."고 말했다.
장정동선수는“지난 경기를 마친후 좋은면과 나쁜면을 총결짓고 훈련을 통해 선수들 신심이 크다. 래일 경기 승리로 하북화하팀 팬들한테 행복을 줄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