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IT/과학 > 과학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일본, 세계 처음 조류(潮流) 발전 성공

[기타] | 발행시간: 2017.08.22일 07:27

일본이 바닷물의 흐름을 이용해 전기를 일으키는데 세계에서 처음으로 성공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와 중공업체인 IHI(옛 이시카와지마하리마공업)는 가고시마(鹿兒島)현 도카라(吐 喇)열도 앞바다에서 일본 남쪽 해안을 흐르는 구로시오(黑潮)를 이용해 터빈을 돌려 최대 30㎾를 발전하는 데 성공했다.

NEDO와 IHI는 이달 14일부터 도카라 열도 구치노시마(口之島) 앞 약 5㎞ 해역에서 조력발전 실증실험을 해 왔다.

실험용 터빈을 이용해 실제로 조력발전에 성공하기는 세계적으로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NEDO와 IHI는 수심 20m~50m의 바닷속에 실험용 터빈을 가라앉힌 다음 구로시오의 흐름을 이용해 터빈을 돌려 최대 30㎾ 발전에 성공했다.

IHI 기술개발본부의 나가야 시게키 부장은 "목표로 했던 구로시오로 전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면서 "구치노시마 앞바다는 해류의 흐름이 강하고 방향이 안정돼 있는 만큼 조류발전 실용화를 위해 해류의 흐름을 더 자세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구로시오는 세계적으로도 흐름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 해류를 이용하면 태양광 발전 보다 안정적인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NEDO와 IHI는 발전 단가 검증 등을 거쳐 수년 내 실용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외신

출처: 료녕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33%
40대 67%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대만 철도참사 밤샘수색 완료..사상자 205명 잠정 집계

대만 철도참사 밤샘수색 완료..사상자 205명 잠정 집계

21일 오후 대만 동부 이란(宜蘭)현에서 발생한 열차 탈선·전복 사고로 총 205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2일 대만 중앙통신과 연합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5시(현지시간) 현재 18명이 숨지고 187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험 사기 벌이려다 처자식 모두 잃어

보험 사기 벌이려다 처자식 모두 잃어

▲ CCTV화면에 찍힌 일가족 세명의 생전 마지막 모습 최근 중국의 한 남성이 보험 사기를 치려다가 오히려 가족들을 모두 잃는 일이 발생했다고 18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보도했다. 후난성(湖南省)에 살고 있는 허(何) 모 남성은 수십만 위안에 달하는 인터넷대출

빵 들고 탑승?... 기내식 취소 항공사 늘어

빵 들고 탑승?... 기내식 취소 항공사 늘어

무료 기내식을 취소하는 항공사가 늘어나면서 앞으로 "빵을 들고 비행기를 타야하나"는 우스개 아닌 우스개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19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보도했다. 최근 톈진항공(天津航空)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라스(尊享经济舱)를 제외한 기타 이코노미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