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학파들이 귀국후 국가교육부 류학봉사쎈터에 《국외류학 학력학위 인증》을 신청해 비준받으면 취업에 리롭다. 하지만 거의 1/10의 국외에서 획득한 학력학위는 우리 나라에서 승인을 받지 못하고있다. 즉 국외 일부 사립대학 등은 우리 나라 교육부 류학봉사쎈터의 인정에 통과되지 못하고있는것이다.
때문에 국외류학시 사전에 반드시 우리 나라에서 인정하는 학교를 선택해야 한다.
최근년에 유럽과 미국,일본 등 국가들의 경제불경기와 우리 나라의 급속한 발전으로 우리 나라 류학생들이 대량 귀국하고있다. 녕파해외인재봉사쎈터에 따르면 2004년-2011년간 귀국한 류학인원은 년 36%씩 증가,근 5년간의 귀국류학인원은 전 25년간의 귀국류학자 총수보다 더 많다.
《2011년 귀국류학파 취업 조사보고》에 따르면 순조롭게 직장에 진입하는 귀국류학파가운데서 요직에 높은 월급을 받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절반이상 귀국류학파의 사업직위는 일반 종업원, 국내 대학 졸업생과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다. 기초로임은 월 3000원 좌우, 71% 피조사자의 월급은 3000원-1000원 사이였고 월급이 몇만원씩 하는 귀국류학파는 15%밖에 안된다. 지어 적지 않은 취업대기자도 나타나고있다.
《귀국류학파》의 《함금량》의 하락은 외국에서의 학습주기가 짧고 사업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것과도 관련된다.적지 않은 류학생들은 국외에서 진정 선진적인 관리와 기술수준을 장악하지 못했기때문에 귀국후 국내에서의 취업과 창업에 뚜렷한 우세가 없게 된다.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