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리아 나폴리시에서는 크기가 7센치메터되는 초대형 바퀴벌레가 갑자기 많아져 살충방역사업일군들이 24시간제로 하수도, 쓰레기처리장 등 곳에 살충제를 분사하고있다고 매체에 전해졌다.
당지 위생부문 주관 관원은 이는 무더워지는 기후와 관계되고 쓰레기처리가 적시적으로 되지 않은것과도 관계된다고 한다.
일부 건강전문가들은 이런 바퀴벌레는 고도로 위험한 상한과 갑성간염을 폭발시킬수 있다고 경고하고있는가 하면 나폴리시관원은 그 일설을 부정하기도 하는데 나폴리시에서는 쓰레기처리 등 위생,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이딸리아에서는 이 바퀴를 《선박바퀴(船舶蟑螂)》라 하는데 워낙 이런 바퀴는 열대지방에서 흔히 볼수 있다고 한다. 지구촌 항운업에 따라 각 항구도시에로 확산되고있다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