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전국공소합작총사와 흑룡강성정부가 공동 주관하는 제5회 《중국•목단강(동녕)목이버섯절》 및 《세계발전도상국가 식용균산업포럼》이 돌아오는 9월1-3일 목단강국제전람중심에서 열린다.
《록색•영양•건강•미래》를 주제로 벌어지는 이번 전시회는는 전시구역 면적이 1.5만 평방미터로 20개의 특별전시구와 300개의 표준전시구로 나뉘여졌다. 특별전시구는 흑룡강성공소사, 흑룡강성삼공총국, 목단강식용균산업종합현상전시와 각현(시)구식용균중점룡두기업을 전시하고 표준전람구는 식용군산품, 균수물자, 록색식품, 대만특색식품 등을 전시하게 된다.
7월 7일까지 이미 전국 각지의 180여개 기업들에서 앞을 다투어가며 전람회 참석을 신청했다.
본차 검정벗절은 층차가 높고 규모가 크며 복사면적이 넓은 특색으로 국제합작을 강화하고 식용균산업의 국제화 발걸음을 다그치게 된다.
/리헌특약기자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