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즈푸바오로 ‘재활용 쓰레기’ 판다…상하이 시범도입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8.11.29일 11:52

이제 상하이 일부 지역에서 즈푸바오(支付宝, 알리페이)를 통해서도 재활용 쓰레기를 팔 수 있게 됐다.

29일 해방일보(解放日报)는 상하이 주택 단지 70곳에서 즈푸바오 어플을 통한 재활용 쓰레기 판매 방안을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즈푸바오 어플로 재활용 쓰레기를 파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어플에 주소와 연락처를 입력한 뒤 재활용 할 수 있는 쓰레기 종류를 선택, 사진을 등록하고 단지 내 쓰레기 회수원의 방문을 기다리면 된다. 가격은 무게에 따라 결정되며 최종 금액은 해당 주민의 즈푸바오 계좌로 송금된다.

실제로 즈푸바오를 통해 1.7킬로그램의 폐휴지를 내놓은 리(李) 씨는 2.55위안(400원)을 받고 손쉽게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었다.

현재 상하이에서는 샹자닝(像佳宁)화원 외 70여 곳에서 이 같은 방안을 시범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관리측 창위(藏宇)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 과기유한공사 가오샹(高翔) 부사장은 “올해 말부터 징안(静安)구 119개 단지에서 이 방안이 실시될 예정”이라며 “보급 상황에 따라 이후 바오산, 칭푸 등 상하이시 전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상하이시는 일부 주택 단지에 재활용 쓰레기 회수 기계를 설치하는 등 쓰레기 분리 수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쓰레기 분리수거 관리조례를 제정해 이를 위반한 개인에게는 200위안, 기관에게는 5000위안의 벌금을 부과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민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3%
10대 0%
20대 4%
30대 38%
40대 21%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8%
10대 0%
20대 0%
30대 13%
40대 25%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연길시에서도 오랜 명물 가운데 하나인 연길서시장이 재건공사를 기한내 원만히 마치고 드디여 지난달 3일에 재오픈됐다. 공식적으로 개업한 지 40일가량 되면서 3800여개에 달하는 점포 상인들은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실감하고 있었다. 과연 상인들의 ‘초반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12월 31일까지 조사 래년에 연길시에서 대량의 택시차량을 교체하게 된다. 11일, 연길시교통운수관리소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전 시 시민을 대상으로 택시업종에 관한 의견을 광범위하게 접수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총 9개의 질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 화면을 오래 보면 아이의 뇌 구조가 바뀌고 뇌 기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CBS방송의 심층보도 프로그램인 ‘60분’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미국내 9~10세 어린이 4500명을 대상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