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IT/과학 > IT/산업
  • 작게
  • 원본
  • 크게

즈푸바오 ‘공동구매’ 등장…타오바오보다 저렴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8.08.08일 09:57

즈푸바오(支付宝, 알리페이) 어플에 공동구매 기능이 등장했다.

7일 중신망(中新网)에 따르면 최근 즈푸바오가 타오바오(淘宝)와 협력해 여러 사람이 모여 판매가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하는 ‘핀퇀(拼团)’ 상품을 내놓기 시작했다.

‘핀퇀’이란 본래 판매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내놓고 구매하는 사람이 정원을 채웠을 경우 거래가 성립되는 일종의 공동구매다.

일용품, 식품, 의류, 서적 등 다양한 제품을 핀퇀 대상으로 내놓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그 가격은 타오바오 최저가보다 더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하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실제로 7일 즈푸바오 어플 첫 화면 하단의 ‘메이르삐창(每日必抢)’에는 타오바오에서 사용자가 검색했던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천하는 공동구매 제품이 나열되어 있었다.

모바일 결제 플랫폼으로 주 역할을 수행했던 알리페이가 공동구매 상품을 제시하고 판매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최근 타오바오와의 업무 협력에 진전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앞으로도 두 플랫폼이 연합해 다양한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소셜네트워크와 공동구매를 결합한 새로운 전자상거래 형식으로 큰 반응을 얻고 있는 ‘핀둬둬(拼多多)’가 즈푸바오에도 영향을 끼쳤다는 지적이다. 앞서 징동(京东)과 타오바오(淘宝) 역시 공동구매 기능을 추가 운영했지만 소비자 반응이 아직 미미한 상황이다.

이민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3%
10대 0%
20대 13%
30대 20%
40대 4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27%
10대 0%
20대 0%
30대 13%
40대 13%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교실에 자외선 살균램프 켜 놓았다 학생들 실명위기

교실에 자외선 살균램프 켜 놓았다 학생들 실명위기

한 학교 선생이 부주의로 교실에 자외선 살균램프를 9시간 동안 켜 놓아 이 반 학생 대부분이 화상, 출혈, 구토는 물론 안구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며, 이중 일부는 눈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고 온라인 뉴스매체인 ‘thepaper.cn'이 17일 보도했다. 톈진에 있는 한 초등

상하이, 광군제 최대 ‘큰 손’...2조2700억원 소비

상하이, 광군제 최대 ‘큰 손’...2조2700억원 소비

올해도 광군제 기간 상하이인들의'씀씀이'가 가장 컸다. 알리바바의 통계에 따르면, 광군제 하루 동안 톈마오(天猫)의 총거래액은 2135억 위안(34조8000억원)이며, 이중 상하이인은 139억3000만 위안(2조2700억원)을 소비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상하이에 이어 10위

UBS "환율 연내 7元, 무역 전면전 시 7.5元까지"

UBS "환율 연내 7元, 무역 전면전 시 7.5元까지"

스위스연방은행(UBS)이 보고서를 통해 시장정서 불안, 경상계정 흑자 소실, 해내외 가산금리 축소 등이 모두 위안화 절하 압력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올해 말과 내년말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이 7.0위안과 7.3위안으로 오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중-미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